> 우리동네 > 단체들
새마을부녀회, 코피노 아이들에게 한복 전달
씨티21  |  webmaster@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3  13:34:4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경)는 지난 30일 새마을회관에서 양촌읍 원님한복(대표 최정숙)에서 기증한 한복20여벌을 필리핀 일로일로에 있는 코피노아이들 돕기 단체인 With Kopino Community에 전달했다.

김포시새마을회(회장 최종필)는 직장새마을운동김포시협의회(회장 임홍순)가 매년 다문화 가족돕기, 북한이탈가정돕기 등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부녀회에서 필리핀서 코피노아이들이 9월 중순에 개최할 예정인 한국인의 날 행사에 한복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준비했다.

김미경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의 피를 나누었다면 우리 자손이기에 나라가 도울 수 없다면 민간단체인 우리라도 나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 대한민국에 대한 원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이 국가에 대한 애국심으로 돌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TIP
코피노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자녀를 의미한다. 한국인(Korean)과 필리핀인(Filipino)의 합성어로 관광이나 사업ㆍ유학차 필리핀에 간 한국 남성들이 현지에서 아이를 만들고 책임지지 않는 사례가 급증하는 등 아버지로부터 버림받는 코피노가 증가하면서 큰 문제가 됐다. 더욱이 대부분의 코피노가 극심한 가난과 사회적 냉대 속에서 자라고 있어 필리핀에서도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씨티21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트레이더스 풍무점 개점 늦어질 듯
2
김포 구석구석 11 … 옛거리
3
김두관, 국토부 장관 만나 김포 현안사업 건의
4
홍철호 "행안부 실무회의 참석, 5호선 연장 설득예정"
5
김포시 평균연령 38.8세…최근 5년간 젊은층 급증
6
북변5구역 재개발, 24일부터 주민 찬·반 의견조사
7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 '첫삽'
8
변경된 ‘2018년 초등학교 통학구역’
9
명퇴 공무원 산하기관 재취업 행감 도마위에
10
고창중 정서윤 양, 청소년가요페스티벌 대상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