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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한전,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활성화 MOU주민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각종 행정적 지원 등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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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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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난 8일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임청원)와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유영록 시장, 한국전력공사 임청원 인천지역본부장, 유영근 시의장, 김두관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김준현, 김시용 의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의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행정적 지원 및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부터 34만5천볼트 이상 송전선로 또는 옥외변전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김포시의 경우 5개 읍면동(양촌읍, 대곶면, 장기본동, 구래동, 운양동) 48개 마을(통·리) 9,111세대에 약 18억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 마을에는 2015년부터 매년 세대별 LED등 설치, 마을회관 리모델링, 아파트 북카페 인테리어, 건강검진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한전 인천지역본부에서는 다음 해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사업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유영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이 발굴·시행될 수 있도록 한전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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