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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만의 특색과 빛깔에 어울리는 재정행정 하겠다”김포교육지원청, ‘2018년 교육예산 편성 간담회’에서 밝혀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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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1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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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고채영 교육장이 2018년 경기도 교육예산 편성 전 시민의 의견을 듣고 답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장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교육지원청 관계자,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교육비 편성 관련 간담회가 있었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이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2018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 예선이 편성되기 전 교육재정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또한 2017년 경기도교육재정 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김포교육지원청의 재정과 교육현황을 알려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간담회에서 나왔던 노후학교의 급식실 개선, 소규모 및 구도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학교강당 신축지원 등이 반영됐다. 이로  인해 급식실 개선 특별교부금이 지원됐으며, 소규모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배정됐다. 또한 학교강당 신축지원을 위한 간이 체육관 대응지원 사업이 확정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후학교 환경시설 지원 확대, 도서구입비 예산 편성, 동아리 활동 예산 지원, 예체능을 위한 특별활동 시행 등의 의견이 나왔다. 특히 현재 2학년까지만 진행되는 돌봄교실을 3학년 이상 학생에게도 확대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에 요청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간담회를 통해 김포교육재정을 알 수 있었다”며 “늘어가는 김포교육 수요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김포교육지원청의 노력에 믿음이 간다”며 참석 소감을 말했다.

간담회를 개최한 김포교육지원청 고채영 교육장은 “간담회를 통해 나온 여러 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 과정에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함은 물론 김포만의 특색과 빛깔에 어울리는 교육환경(재정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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