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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꿈 키워요!”김포신풍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축제 열려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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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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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신풍초등학교(교장 위재옥)는 교육공동체 일환으로 ‘학부모와 함께 꿈틔움, 꿈키움, 꿈피움 꿈밭 가꾸는 진로체험 축제’를 지난 16일(화)에 열어 학부모는 물론 학생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

학부모 명예교사 주축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울리고, 나누고, 더하여 큰 꿈을 키우는 김포신풍교육’의 기본 이념 아래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진로체험 축제는 학부모 90여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한다. 부모의 직업인 사회복지사, 의사, 제빵사, 항공우주전문가 등 총 21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 돼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학부모 또한 내 자녀를 대하듯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며 교육공동체의 힘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신풍초 학생들은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여러 직업군에 대한 폭을 넓혔으며, 평소 접하지 못 했던 직업 정보를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 능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에 대한 자긍심은 물론 앞으로 진로개발에 능동적인 태도를 키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위재옥 교장은 “진로체험의 날 축제는 부모의 학교 참여에 좋은 선례가 된다”라며,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겨날 수 있는 교육활동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축제의 의미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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