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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6월부터 세무상담 무료운영세무 전문가들과 업무협약…사전예약 후 상담 (매주 월요일)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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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6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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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재홍)가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운영에 들어간다.

'우리마을 세무상담'은 세무사와 법무사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되며, 이를 위해 지난 15일 구래동주민센터는 3층 대회의실에서 세무사 4곳, 법무사 1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다. 가현텍스 고광곤 세무사, 세무회계공감 권혁은 세무사, 늘벗세무회계 이광재 세무사, 세무회계봄 정재영 세무사, 윤보중 법무사.

이날 협약으로 구래동과 세무 전문가들은 우리마을 세무상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로간 정보를 공유하고, 행정적인 지원 등에 공동의 노력를 하기로 합의했다.

우리마을 세무상담은 세금이나 양도 상속증여 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6월부터 매주 월요일(오전 10∼12시) 구래동주민센터 2층 사무실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래동주민자치센터에 사전 예약을 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래동주민자치센터 ☎031-996-67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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