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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클린 메이(Clean-May) 환경정비황금연휴 5월을 맞아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봄 여행 주간' 대비 버스노선 안내도 최신판으로 교체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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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4: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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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사장 박상환)는 지난달 23일부터 약 1달간 김포시에 설치된 버스승강장을 정비하는 클린행사를 진행했다.

버스승강장은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김포시민뿐만 아니라 김포를 방문하는 봄철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깨끗한 간이쉼터가 되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공사는 지난달 23일부터 김포5일장이 열리는 북변공영주차장 일대를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김포시 버스승강장 클린 활동을 펼쳐왔다.

김포시엔 대중교통 고객이 쉬면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비가림 지붕과 간이의자가 마련된 쉘터형 버스승강장이 약 490개 설치돼 있다. 그 중 시내방면과 김포한강신도시 구간을 중심으로 1달여 간 환경정비를 마첬고, 고압세척기를 활용한 물청소로 묵은 먼지와 얼룩을 닦아내고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 등도 제거했다.

공사는 이달 29일부터 시작되는 '봄 여행 주간’에도 대비해 버스 노선이 변경됐거나 새로 개통된 경우 안내도를 최신판으로 다시 붙였다. 이는 뚜벅이 여행객이 잘못된 정보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 고객서비스 차원의 배려이며 '평화문화1번지'의 좋은 이미지가 각인되도록 하는데 있다.

조성범 김포도시공사 시설본부장은 “버스승강장엔 고객이 적게는 5분, 많게는 20분가량 머무는 작은 공간이지만 잠깐 머물더라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용시설을 청결하게 관리해 고객 편의와 김포시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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