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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불법유동광고물 민·관 합동 정비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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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1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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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주택과 직원들이 지난 14일 김포시옥외광고협회 회원과 함께 양촌산업단지 일원의 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섰다.

이날 민·관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날씨속에서도 단속·정비차량 및 사다리차까지 동원해 상대적으로 지도·단속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시작했다.

이는 최근 조합주택 홍보 현수막까지 가세한 분양 현수막 및 에어라이트 등 불법유동광고물 폭증으로 행정력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정비의 첫 스타트를 끊은 것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근수 주택과장은 "궃은 날씨에 굴하지 않고 함께 모여서 정비를 안전하게 끝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적어도 한 달에 한번 이상은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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