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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릉 ‘습지와 새’ 우리 철새 사진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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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4  13: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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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윤순영 이사장)와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 서부지구 관리지소가 주최하는 김포 장릉 ‘습지와 새’ 우리 철새 사진전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김포 장릉 재실 야외공간에서 개최됐다.

사진전은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4월 31일까지 전시를 연장하고 해설은 생략하기로 했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연 2회에 걸쳐 개최하고 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사진 해설을 통해 조류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는 것이 목적이다.

윤순영 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은 해설을 통해 “자연의 건강을 가늠하는 지표가 새다. 새는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으며, 새 한 종의 멸종은 100여 종이 넘는 생물이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것을 의미하는 뜻”이라며 “새가 살지 못하는 곳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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