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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성근별을 볼 수 있는 곳 … 김포캠핑파크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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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31  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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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노래하는 4월이다. 이즈음이면 이곳저곳 봄의 경치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산이며 들이 바빠진다.

일터에서 치열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이 자연과 벗 삼아 살아가는 건 꿈만 같은 일일 것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문구처럼 열심히 일했으니 떠나고 싶지만 쉽게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비용과 시간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우리나라 캠핑족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고, 가족단위는 물론 캠핑 동호회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캠핑의 본래 의미는 ‘동지끼리 협동생활을 한다’로 자연과 벗 삼아 소박한 협동생활을 함으로써 우호적인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신체를 단련한다는 것도 캠핑이 갖는 장점이다.

사랑스럽게 찾아온 봄. 이 기운을 타고 비용과 시간을 모두 만족하게 하는 곳을 찾는 중이라면 김포시 월곶면 용강리에 있는 ‘김포캠핑파크’를 찾아보자. 하늘에 떠 있는 성근별이 모래성으로 옮기는 모습을 똑똑히 보기에 충분한 곳이다.

■ 개성 넘치는 야영생활이 한데 모인 곳

‘김포캠핑파크’는 농업인으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 김포관광농원이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은 텐트 캠핑은 물론 글램핑을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곳이다. 문화관광부가 인정한 칠성급 글램핑이 바로 이곳을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싶다.

글램핑은 흔히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고급화된 야영이라 생각하는데, 캠핑생활을 자주 할 계획이 없다면 글래핑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캠핑 용품을 하나하나 사려면 만만치 않은 비용부담을 해야 하지만 글램핑을 이용하면 이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사계절 캠핑의 맛을 달리하는 이곳은 약 60,000㎡ 대지에 마운틴‧워터‧포레스트‧캠핑룸을 포함한 글램핑 32동이 준비돼 있으며 데크 50여개를 설치하여 카라반이나 접이식 폴딩 텐트 설치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 야영... 불편하다고요? 재밌기만 한데요!

‘김포캠핑파크’는 야영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심했다. 좀 불편해야 야영의 참맛이라지만 어린아이를 동반했거나 어르신을 모시고 오는 가족들은 야영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글램핑 동마다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있어 개인생활에 익숙한 현대인들의 구미에 맞췄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화장실과 샤워장을 설치해 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야영을 하면 음식 마련부터 뒷정리까지 남성이 다 해야 하는 건 기본. 그들을 위해 공동세척장의 온수는 기본이고 세제, 수세미가 비치해 두었다. 이를 이용 불판이나 조리도구 세척은 물론 음식재료 손질도 쉽게 할 수 있으니 그들은 얼마나 좋은가.

■ 부대시설로 더욱더 신나게

단체로 방문했다면 최신 빔 프로젝터가 있는 세미나장을 이용하면 된다. 총인원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곳에서 이뤄지는 교육이나 세미나를 받는다면 없던 지식도, 새로운 아이디어도 뇌리를 스쳐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것이다.

교육과 세미나로 두뇌를 채웠다면 이제 배를 채울 수 있는 바비큐장을 향하자. 각 바비큐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40여명으로 단체는 물론 개인 이용자가 쉽게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별을 보며 장작불에 익어가는 고기 한 점. 생각만 해도 환상적이다.

바비큐 파티로 배를 채웠다면 슬슬 몸을 풀는 것을 강추한다. 야외 족구장은 물론 미니 축구장이 준비돼 있어 왕년의 실력을 보여주기 딱!이기 때문이다. 실내체육관은 더욱 환상적인데 배드민턴 전용 코드가 3면 준비돼 있고, 탁구장도 이용객과 한 경기 하기 위해 몸을 풀고 있다.

■ 몸이 근질근질한 친구들 모두 모이기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곳의 장점은 영농체험을 할 수 있다는 거다. 청황대추나무, 사과나무, 밤나무 등을 심어 어른 아이 모두 즐겁기 짝이 없다.

또한, 꼬마들이 무진장 좋아할 수영장이 있어 올 여름 인기몰이를 할 예정으로 보인다. 겨울철이 되면 얼음썰매장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꼬마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충분하다. 이 외에 미니 집라인, 트러폴리 등 이용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야영장의 필수요소 매점. 매점이 없다면 앙꼬 없는 찐빵에 불과한 곳이 바로 야영장일 것이다. 거창한 건 아니지만, 캠핑 올 때 깜박하고 챙기지 못한 식료품이나 부탄가스, 석쇠 등이 준비돼 있다. 아이들이 주전부리, 어른들의 드링크도 준비돼 있다니 건망증이 발동해도 문제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성근별이 알 수 없는 모래성으로 발길을 옮기는 곳을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자연을 노래하는 ‘김포캠핑파크’으로 떠나보자.

정식개장일은 4월 7일(금)에 이곳을 방문하는 이용객에게는 캠핑 40,000원(8x8 기준), 글램핑 40% 할인되는 깜짝 이벤트가 적용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김포캠핑파크(☎031-981-2535 또는 010-5757-9220)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사이트 (http://www.김포캠핑파크.com/)데 들어가면 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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